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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솔선 구매로 일반 소비자의 녹색제품 소비문화를 정착, 녹색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녹색제품 구매 촉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녹색제품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 또는 서비스에 견줘 자원절약에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환경마크 인증 및 우수재활용 인증 제품으로 서구는 전부서에 구매 책임자를 지정하고, 부서평가에 녹색제품 구매율 반영으로 녹색제품 구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용역계약을 통한 물품구매시 녹색제품 적용 가능여부를 판단해 용역계약자가 녹색제품을 구매토록 하고, 각종 공사 발주 시에도 공사설계서에 녹색제품을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부문에서의 녹색소비문화 형성과 확산을 위해 지역 공동체의 광범위한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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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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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지난 13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1년 지역일자리대책 평가에서 지역일자리공시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구에 따르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고 일자리사업에 재투자한다고 밝혔다. 지역일자리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지역의 주민들에게 지역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주민에게 사전 공개하는 제도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대책이 원할히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심사방법은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창출 목표와 대책, 계획집행의 노력, 진척도, 홍보 및 모니터링 등 6대 분야 12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역고용자문단의 종합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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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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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체험과 현장실습의 기회로 글로벌 기술 및 기능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해외 인터십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대전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충남기계공고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해외취업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12년 글로벌 인재양성 위한 호주인턴십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7월 염홍철 대전시장이 호주 브리즈번시를 방문해 대전 청년인력 해외취업 파견을 위한 경제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파견협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됐다. 시는 올해 해외 인터십에 참여할 인원은 30여명 이내로 뽑고, 연수분야는 요리 및 용접분야 등 2개 직종이며, 연수생 1인당 1200여만 원의 연수비용이 지원된다. 대전시는 앞으로 졸업 후 관련업종에서 경력을 쌓으면 해외취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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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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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 서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와 추진위(조합)사무실을 월 1회씩 순회하며 도시계획 이동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 상담소는 그동안 구청을 방문해야만 해결, 상담을 할 수 있던 민원을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상담소 운영을 통해 도시계획관련 최신 정보와 인허가 절차 등 각종 관련법규 변경사항을 접할 수 있으며,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이해와 정비사업의 분쟁.소송사례의 대응방안 및 사업 추진 절차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이동 주민상담소를 통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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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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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시장은 "자운데의 어려움을 돕고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염 시장은 지난 9일 금요민원실 일환으로 자운대 군부대를 방문해 "자운대는 군부대 주둔지라는 특수성 때문에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시민으로나 기관으로서 본의 아니게 사각지대에 놓인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무 육군교육사령관은 "자운대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해 준 염 시장에게 감사의 인사들 드린다"며 "자운대도 시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교류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특히 주민불편 건의사항으로 ▲자운대의 시내버스 운행노선의 재포장 ▲방범용 CCTV설치 ▲금병산 둘레길 정비 ▲보육시설의 인가 등 지원 요청을 했다. 이에 염 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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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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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 주소를 전면 사용함에 따라 도로명 주소 조기정착을 위해 찾아 가는 도로명 주소 홍보교육을 실시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 고시 후 법정주소의 효력발생으로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실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시민들이 많지 않아 과학적인 도로명 주소에 대해 보다 더 쉽 게 이해하고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도로명 주소 본격 사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인재개발원에서 각 과정별 교육을 받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교육을 병행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각급 학교방문과 각 공공기관 및 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도 방문해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또 신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공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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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1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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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서문범)은 임직원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11일 월드컵경기장에서 2012년 K리그 홈 개막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며 단합된 응원전을 펼쳤다. 공단은 분산된 사업장과 현장 교대근무 등으로 상호 소통이 부족했던 사내문화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임직원간 또는 부서 간 소통하는 통(通)한데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통한데이의 일환으로 300여명의 공단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문범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통한데이를 실시해 화합되고 단합된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태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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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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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태명을 무료로 지어주는 희망둥이 태명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태명 서비스는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임산과 출산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임신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로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유도하고 출산장려를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무료로 태명을 지어준다고 밝혔다. 태명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뱃속에 있는 동안 임시로 붙여주는 이름으로 이번에 제공되는 ‘희망둥이 태명 서비스’는 부르기 쉽고, 듣기 좋은 태명을 지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그동안 인구가 경쟁력인 시대적 상황을 인식하고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임신과 출산,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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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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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하여 어려움에 처한 위기청소년에 사회적응과 자립에 필요한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사업은 다른 법이나 제도를 통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만9세이상 ~만18세이하)중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며 해당 가구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00분의 180미만일 경우 신청 대상이 된다. 신청방법은 오는 25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접수하면 소득인정액 조사 후 기준에 적합한 청소년은 특별지원대상 청소년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로 최종 확정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의복, 숙식제공 등 생활지원 ▲진찰, 수술 등 건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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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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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튼튼새싹교실을 이달부터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6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튼튼새싹교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 교육을 통해 영?유아에게 건강 상식을 알려줘 어릴때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게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달 실시한 사전 수요 조사와 교육 신청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6월까지 유치원 38개소, 어린이집 25개소 등 총 63개소 약 4000여명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건강생활 실천의 5대 영역인 영양, 운동, 비만, 절주, 금연이며 수요 기관에 따라 5대 영역을 한번에 교육하는 통합교육이나 2~3개 영역을 교육하는 집중 교육 형태로 각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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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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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경로당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경로당 프로그램은 관내 경로당 55개소에서 실시하며 건강.교양 강좌를 경로당에서 실시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난해 실시된 경로당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보건소의 건강100세 프로그램, 치매 예방교육 등 건강강좌 5개와 노래교실, 맷돌체조, 웃음치료 등 교양강좌 6개,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기관은 해당 프로그램의 전문 강사를 제공한다. 각 경로당에서는 보건소의 5개 건강강좌 프로그램과 6개 교양강좌 중 각 경로당이 신청한 1개 프로그램 등 6개 프로그램이 주1회 1시간, 총 월 5시간 동안 돌아가며 펼쳐진다. 대표적인 노인 복지시설인 경로당에서 약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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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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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은 중구 뿌리공원 일대에 대한민국 효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정례기자브리핑에서 "우선 효문화진흥원을 유치하고 충효상징동산 조성과 유스호스텔 건립 등 총 3개분야 8개 사업에 1104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또 "뿌리공원과 족보박물관이 위치한 대전만의 장점을 살려 효 문화와 관련된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며 "물론 효 실천 모범도시, 효 교육의 메카와 한다는 중장기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구와 협력해 사업비 26억 원을 들여 2014년까지 뿌리공원 확장과 현재 설치된 136기의 성씨비 외에 추가로 150여개의 성씨비를 설치하는 등 주변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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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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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대전시에 따르면 보험 가입 시기는 작물별로 따로 정해져 있으며,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과수(사과, 배, 단감, 떫은감)에 대해 보험가입이 시작되고, 벼는 4월, 포도와 매실은 11월에 가입이 가능하며 시기에 맞춰 지역농협과 원예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보험 가입대상은 사과.배.단감.포도 등을 1000㎡, 감자.양파.마늘은 1500㎡, 고구마 2000㎡, 벼 4000㎡, 밤 1만㎡ 이상 재배하는 농가다.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농업인은 재해 보험료의 25%만 납부하면 되고, 보험료의 75%는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된다. 대전시는 충분한 예산 확보로 농작물 재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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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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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가 국공유 일반 재산에 대한 보존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항공사진, 지적도, 위치도 등을 이용해 유성구 관내 기획재정부, 대전시, 유성구 소유의 국.공유재산 430필지 300,457㎡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정확한 현장검증을 위해 담당 공무원 3명이 현장에 나가 직접 살펴볼 계획이며 태블릿PC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대부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재산을 찾고 공부상 재산현황과 실제 이용실태의 일치여부, 대부재산의 불법 사용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구는 조사를 통해 관련 공부를 정리해 향후 관리에 효율을 기할 방침이며 무단 사용 사실이 드러나면 토지에 대한 변상금을 부과하거나 원상 복구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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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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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전국 6대 광역시 자치구 중 최초로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8일 개최하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 운영에 필요한 규약을 제정하고, 신임 이사 위촉, 가맹단체 지정과 사업계획 등 장애인체육 활동 지원에 필요한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가맹단체로 지정된 역도, 론볼, 배드민턴, 탁구 등 4단체이다. 4개 단체는 앞으로 체계적인 체육활동 지원을 받게 되고, 동호회 활성화와 우수 선수의 경기력 향상 등 장애인체육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어울림 한마당 축제도 추진 할 계획이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서구에는 2만 여명이 크고 작은 장애를 갖고 생활하고 있다"며 "이들의 건강한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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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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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는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오는 21일까지 관내 어린이공원 등 79개의 공원 및 중앙분리대, 녹지대를 대상으로 겨우내 쌓였던 쓰레기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공원녹지 관리분야 기간제 근로자 50명과 각 주민센터와 내동네 내공원가꾸기를 위해 협약한 170개 단체 회원 3763명과 함께 수벽아래 오물제거, 공원내 낙엽 및 시설물 정비 등 주민들에게 봄소식을 알리고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제공 위해 실시한다. 구는 이번 환경정비로 녹색성장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한편, 세계요리사 대회 및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 맑고 푸른 도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 및 녹지대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깨끗한 녹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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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2012.03.08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