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는 2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남은 한 달 동안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 사업을 꼼꼼하게 확인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과 관련해 “겨울철 폭설과 한파, 코로나19 등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동절기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나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정우 금산군수는 2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남은 한 달 동안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 사업을 꼼꼼하게 확인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과 관련해 “겨울철 폭설과 한파, 코로나19 등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동절기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나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