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16일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 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햅쌀)을 전달하고 풍요롭고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한가위 명절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해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실천할 계획이다. 대전투데이 d-mail@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16일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 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햅쌀)을 전달하고 풍요롭고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한가위 명절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해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