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과 봉사정신 확산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2명 유공구민 표창 대전광역시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6일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운전자푸른쉼터에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2명에게 유공구민 표창을 수여하였다. 표창수상자들은 관내 거리질서 및 교통질서 확립에 솔선수범한 자들로, 특히 수험생 안전 수송 등 자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연수 의장은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의 활동을 위해 중구의회는 더 많은 관심과 예산이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광역시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6일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운전자푸른쉼터에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2명에게 유공구민 표창을 수여하였다. 표창수상자들은 관내 거리질서 및 교통질서 확립에 솔선수범한 자들로, 특히 수험생 안전 수송 등 자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연수 의장은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의 활동을 위해 중구의회는 더 많은 관심과 예산이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