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황천순 의장)가 31일 상임위인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각현) 회의를 거쳐 김행금<사진> 의원이 소개한 ‘풍세면 풍서리 도시가스 공급희망 청원안’을 채택했다. 해당 청원안의 내용은‘본 지역(풍세면 풍서리)은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제한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왔으며 도시가스 공급 또한 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으니 2022년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한다’이다. 청원안은 오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며, 경제산업위원회는 청원안과 조례안 등 14건 안건을 상정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안시의회(황천순 의장)가 31일 상임위인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각현) 회의를 거쳐 김행금<사진> 의원이 소개한 ‘풍세면 풍서리 도시가스 공급희망 청원안’을 채택했다. 해당 청원안의 내용은‘본 지역(풍세면 풍서리)은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제한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왔으며 도시가스 공급 또한 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으니 2022년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한다’이다. 청원안은 오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며, 경제산업위원회는 청원안과 조례안 등 14건 안건을 상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