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삼성119안전센터 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장 10명과 함께‘허심탄회’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는 각종 재난ㆍ재해 상황에서 구조 및 구급활동을 보조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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