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가스협회·가스안전공사와 가스 금속배관 교체 등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가스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0가구에 노후 가스배관 교체, 500가구에 가스 타이머콕을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가스 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가스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당진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내 가스 사용자의 안전한 시설 사용과 취약계층 노후시설 개선 사업을 위해 당진 LPG가스협회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