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석문면 재향군인회(회장 강세구)는 지난 6월 25일 석문면사무소에서 관내 6·25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포장용 삼계탕, 양말, 과일, 마스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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