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윤희송)은 지난 9일 태안읍 근흥면 소재의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을 구하기 더욱 어려워진 농가에 일손을 보태기 위해 실시된 봉사활동은 태안군청의 농가 연결을 통해 교육직원청 20여명이 참여했다. 윤희송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함께 하며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태안교육’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안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윤희송)은 지난 9일 태안읍 근흥면 소재의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을 구하기 더욱 어려워진 농가에 일손을 보태기 위해 실시된 봉사활동은 태안군청의 농가 연결을 통해 교육직원청 20여명이 참여했다. 윤희송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함께 하며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태안교육’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안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