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천안시 확진자는 6명이 늘어나 1,260명이고, 이중 완치자는 7명이 늘어나 1,156명이며, 사망자는 7명이다.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6명이 늘어나 97명로 증가했다.
천안#1255(70대, 성환읍)·#1257(70대, 원성2동)확진자는 타지역 온천 집단발생 관련이고, 천안#1256(10대, 일봉동)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중(자발적 검사)이며,
천안#1258(20대, 성정1동) ~ #1259(10대미만, 부성2동)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이고, 천안#1260(20대, 아산시) 확진자는 관내 음식점 집단발생 관련이며,
22일 동남구·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아 병상배정중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이고,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현재 충청남도와 역학 조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