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은 11일 대덕구청에서 진행된 ‘불기2565년 봉축 등탑 점등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 날 점등식에서는 대덕구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김태성 의장은 “모든 고통은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는데서 생겨나고, 부처님은 타인을 이롭게 하려는 마음에서 나셨다”며 “이러한 부처님의 자비로우신 가르침을 본받고 행동하는 의회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시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은 11일 대덕구청에서 진행된 ‘불기2565년 봉축 등탑 점등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 날 점등식에서는 대덕구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김태성 의장은 “모든 고통은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는데서 생겨나고, 부처님은 타인을 이롭게 하려는 마음에서 나셨다”며 “이러한 부처님의 자비로우신 가르침을 본받고 행동하는 의회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