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이문희 교육장은 지난 6일, 관내 신설학교 공사 진행 중인 (가칭)탕정2중학교, (가칭)탕정4초등학교, (가칭)탕정유치원 신축공사 현장 3곳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감리단과 시공사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가칭)탕정2중학교 외 2교의 현재 추진공정으로는 1층 바닥 및 벽체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정한 인력 및 장비 투입으로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조기 완료하고 마감공사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2022년 3월 개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는 물론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세밀한 공정관리로 공사를 적기에 마무리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이문희 교육장은 지난 6일, 관내 신설학교 공사 진행 중인 (가칭)탕정2중학교, (가칭)탕정4초등학교, (가칭)탕정유치원 신축공사 현장 3곳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감리단과 시공사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가칭)탕정2중학교 외 2교의 현재 추진공정으로는 1층 바닥 및 벽체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정한 인력 및 장비 투입으로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조기 완료하고 마감공사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2022년 3월 개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는 물론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세밀한 공정관리로 공사를 적기에 마무리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