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총경 박세석)는 12일 코로나19 지역접종 센터로 지정된 대덕어울림청소년센터의 백신 보관창고 안전 강화를 위한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폭발물 테러, 백신 탈취 시도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 단계부터 관계기관 공조, 초동조치 및 피의자 검거까지 총력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 대덕경찰서(총경 박세석)는 12일 코로나19 지역접종 센터로 지정된 대덕어울림청소년센터의 백신 보관창고 안전 강화를 위한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폭발물 테러, 백신 탈취 시도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접수 단계부터 관계기관 공조, 초동조치 및 피의자 검거까지 총력대응 체계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