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국민안심병원 지정 , 마취적정성 평가 1등급 , 항생제 평가도 1등급

창립 38년을 맞은 백제종합병원이 국민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미증유의 코로나 19바이러스의 창궐로 온국민이 전전긍긍 하고 있는 엄중한 즈음에도 국민 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백제병원은 의학박사인 이재성 박사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퇴치 컨트롤 타워로서의 자부심으로 인내를 극한 사투를 벌여 시민사회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

병원 설립자인 부친 고 이덕희 박사의 "사랑의 인술 " 이념을 고스란히 대물림한 이준영 이사장 이재성 병원장 이재효 시립 노인병원 장은 초창기 갖가지 어려운 경영 환경을 끝없이 인내하면서 국민을 위한 최선의 봉사는 우수한 의료진 확보 , 우수한 의료장비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과감한 투자에 나섰다, 오늘 심혈관센터 , 척추관절센터 ,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치과센터 종합검진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직업환경 의료센터를 갖추고 지난 2019년에는 최첨단 CT MRI 2호기를 구비 명실공히 전국 최고수준의 의료장비를 완비 한 것이다,

진료과목은 내과[호흡기] 소화기 ,내분비, 신장 ,심장 ,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 소아청소년과 , 산부인과 , 신경과 ,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 치과 , 가정의학과 안과, 피부 비뇨기과 ,직업환경의학과 , 예방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외에 최근에는 한방과 까지 개설 중부권 국민들의 의료편의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각 과의 과장들은 전국의 내노라하는 대형병원 에서 풍부한 의료 숙련기를 거친 박사급 의사들로 배치 의료시술에 대한 신뢰를 크게 높이고 있다,

백제종합병원은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향한 간단없는 노력에 더해 환우들의 심리적 안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데 주안점을 두고 시시 때때로 갖는 의료진 및 간호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환우를 내 가족같은 정성으로 보살펴야 한다는 백제종합병원 창립 이념을 실천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 백제병원을 찾는 환우들은 병원의 모든 의료진의 정성 스러운 응대에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다,

백제병원은 지난 2018년도 당국의 환자경험평가에서 우수 병원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또 2019년에는 항생제 적정 사용과 관련한 평가에서도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되는가하면 2020년도 7월에는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차지 시민들의 병원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백제종합병원은 그에 그치지 않고 급속한 고령화사회로 접어드는 사회상이 빚어내는 노인층 환우의 급증에 대해서도 적극 적인 지원에 나서 이재성 백제병원장의 친동생인 이재효 박사가 시립 노인병원장 직을 맡아 고령층 시민들의 자상한 건강지킴이 역을 담임하고 나서 시민들의 칭송이 뒤따른다,

실례로 부인이 오랜 질환에 시달리면서 관내 모 요양병원에서 요양 중 아주 부적절한 간병으로 목숨이 경각에 달렸던 중에 뒤늦게 시립 노인병원으로 옮겨온 뒤 정상을 되찾았다는 ㅇ모 전 시의회 의장은 백제병원이이나 시립 노인병원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존재인지를 뒤늦게 깨달았다며 고마운 뜻을 전하기도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도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인력과 장비를 두루 갖춘 백제종합병원이 우리곁에 굳건히 버티고 있어 다횅스럽고 든든 하다며 기회 있을때마다 백제종합병원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백제종합병원 운영을 총괄 지휘하는 이재성 병원장은 시민사회와 연대와 협력에도 정성을 기울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데서도 시민들의찬사가 이어진다,

이재성 원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강 지킴이로도 적극 지원하고 나서 논산 계룡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재임 중 학생들의 무료건강 검진을 실시케 하는 가하면 이레적으로 새마을회 논산시지회장으로 추대돼서는 매년 사재를 들여 마련한 사랑의 쌀 500 포씩을 매년 새마을 회를 통해생활형편이 곤고한 이웃들에게 나눠 오고 있고, 새마을 가족들의 오랜 숙원이던 새마을 회관 건립 예산을 확보하는데 애써 오늘 위용을 자랑하는 번듯한 새마을회관 의 모태가 됐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백재종합병원의 시민 사회에 대한 헌신은 그에 그치지 않는다, 이재성 원장의 사랑나눔의 철학을 깊이 이해한 백제병원 간호사들이 주축이 돼 매년 병원 광장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갖고 그 수익금 전액을 관내에 거주하는 동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나눠 오고 있어서 오늘 백제종합병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스스럼 없이 " 우리병원 " 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백제 병원은 또 백제병원이나 시립 노인병원에서 수술이나 간병 중 사망한 시민들을 위한 백제병원 부설 백제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에게 일체의 장례비용에 대해 실비 수준의 혜택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오늘 백제 종합병원은 시민들로부터 " 우리곁의 좋은 친구 " 라는 평판을 얻고 있다.

한편 이재성 백제종합병원장은 백제병원이 "국민 안심병원 으로 지정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선제적이고 모범적인 대처로 병원을 찾는 내원객의 건강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원장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 19 사태에 대해서도 지역주민들의 병원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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