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우 금산군수 수해현장 긴급 점검 모습.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30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봉황천, 추풍천, 외부천 등을 방문하고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금산에는 새벽 동안에만 남이 182㎜, 진산172㎜ 등 전반적으로 시간당 50㎜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둑 유실 및 하천범람,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 긴급 점검을 실시 후에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들과 빠짐없는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문정우 군수는 “무엇보다 피해복구에 집중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빠른 대응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문정우 금산군수 수해현장 긴급 점검 모습.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30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봉황천, 추풍천, 외부천 등을 방문하고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금산에는 새벽 동안에만 남이 182㎜, 진산172㎜ 등 전반적으로 시간당 50㎜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둑 유실 및 하천범람,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 긴급 점검을 실시 후에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들과 빠짐없는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문정우 군수는 “무엇보다 피해복구에 집중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빠른 대응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