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는 25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오늘부터 금산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긴급생활안전자금을 지급함에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해야한다”며 “전 직원이 나서서 신속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미신청자들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행락철 금산유입인구 증가와 관련해 “인가 지역뿐 아니라 비인가 지역도 관리가 필요하다“며 ”쓰레기는 다시 가져갈 것을 공지하고 시설물 관리에 대해서도 공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초·중·고 학교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교육청과 협력해 방역에도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정우 금산군수는 25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오늘부터 금산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긴급생활안전자금을 지급함에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해야한다”며 “전 직원이 나서서 신속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미신청자들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행락철 금산유입인구 증가와 관련해 “인가 지역뿐 아니라 비인가 지역도 관리가 필요하다“며 ”쓰레기는 다시 가져갈 것을 공지하고 시설물 관리에 대해서도 공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초·중·고 학교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교육청과 협력해 방역에도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