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소방서, 119구급서비스 이런점이 편리합니다. 사진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보령시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의 산모 또는 거동불편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119구급차를 이용해 사전에 등록된 산부인과로 이송해 준다. 신청방법은 119신고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구급서비스 신청 후 119로 신고를 하면 사전에 예약된 병원으로 이송해 준다. 한성희 현장대응단장은“119구급대원의 임산부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임산부가 안심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jmwin0629@nate.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보령소방서, 119구급서비스 이런점이 편리합니다. 사진 보령소방서(서장 김근제)는 보령시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의 산모 또는 거동불편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119구급차를 이용해 사전에 등록된 산부인과로 이송해 준다. 신청방법은 119신고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구급서비스 신청 후 119로 신고를 하면 사전에 예약된 병원으로 이송해 준다. 한성희 현장대응단장은“119구급대원의 임산부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임산부가 안심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