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는 가을철 밤 수확기를 맞아 관내의 일손이 부족한 밤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곡면에 위치한 밤 농가에 경찰관 20명은 태풍피해 복구 및 인구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농가의 일손을 도와 큰 보탬이 됐다. 이날 지원받은 농가는 “밤 수확기에 일손도 부족하고, 연이은 태풍으로 애태우고 있었는데 도와준 경찰관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는 가을철 밤 수확기를 맞아 관내의 일손이 부족한 밤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곡면에 위치한 밤 농가에 경찰관 20명은 태풍피해 복구 및 인구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농가의 일손을 도와 큰 보탬이 됐다. 이날 지원받은 농가는 “밤 수확기에 일손도 부족하고, 연이은 태풍으로 애태우고 있었는데 도와준 경찰관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