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충남
축사 내 농업미생물 안개분무 시설활용서천군농업기술센터,냄새 및 더위 저감 효과 ‘극대화’
이영호  |  ab123@dreamwiz.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4  12:56: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농업미생물을 활용한 축산 냄새 저감 현장 실용화 시범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고민거리인 축사 냄새와 폭염기 더위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농업미생물을 활용한 축산 냄새 저감 현장 실용화 시범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에 안개분무 시설을 보급하고 있으며, 농가는 이를 활용해 유용미생물을 살포하며 냄새 저감 및 혹서기 온도하강을 통한 고온 스트레스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범사업 농가 이승준 씨(기산면 두남리)는 “유용미생물 효과를 알면서도 인력으로 뿌리는 어려움이 있어 힘들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해결되어 노동력도 줄고 냄새 저감 효과도 더욱 커졌을 뿐 아니라 여름 폭염 걱정도 한시름 놓게 됐다”고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주 1회 생균제와 유용미생물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무상 공급 중으로, 생균제를 사료와 배합해 먹이고 유용미생물(EM)을 살포할 경우 두 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정세희 축산기술팀장은 “올해 한우농가 16개소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51개 농가에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했다”며, “향후 축산 냄새 문제 해결을 위해 소규모 축산 농가까지 농업미생물이 실용화 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서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산 음암초,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2
공주시,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우표 발행
3
‘국제소프트웨어공학실험분석 컨퍼런스(ISSTA 2022)’ 대전유치 성공
4
확진자 60%서 변이 검출…그중 절반 이상은 델타변이 감염
5
금산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6
태안읍 이장단협의회, 300만원 기탁!
7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자전거 지원
8
권혁대 목원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9
서산시, 해미읍성‘양심 양산’ 무료 비치
10
보령시, 드론을 활용한 물놀이 안전 계도 활동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