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동 생계대책위원회는 지난 23일 복용동 16블럭 단독 개발 관련해 20년간 복용동 주민의 재산권을 제한하고 이제와서 시행사 앞잡이기 웬말이냐며 15.16블럭 같이 개발 하라며 대전시청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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