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대청결 장면 사진
보령시는 지난 19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기관 및 단체,학생,시민,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환경대청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심 및 전통시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고향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가지의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전통시장 골목과 문화의 전당 인근 환경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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