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대청결 장면 사진 보령시는 지난 19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기관 및 단체,학생,시민,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환경대청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심 및 전통시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고향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가지의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전통시장 골목과 문화의 전당 인근 환경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김정미 jmwin0629@nate.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환경 대청결 장면 사진 보령시는 지난 19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기관 및 단체,학생,시민,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환경대청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심 및 전통시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고향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가지의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전통시장 골목과 문화의 전당 인근 환경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