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천전문반 동우회 ‘엄마손길’,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세대에 밑반찬 제공 -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관장 김진수)의 반찬전문반 ‘엄마손길’(회장 황경순)이 20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제공할 밑반찬을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엄마손길’은 2009년 6월에 수강생 및 수료자들로 구성된 동우회로 현재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넷째주 월요일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황경순 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풍호 leeph60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관장 김진수)의 반찬전문반 ‘엄마손길’(회장 황경순)이 20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제공할 밑반찬을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엄마손길’은 2009년 6월에 수강생 및 수료자들로 구성된 동우회로 현재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넷째주 월요일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황경순 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