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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 마련- 배방읍 이웃초청잔치에 인근 주민 80여명 참여
리량주  |  lyjsi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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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6  1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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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사회에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웃 간 소통 부재로 각종 사회 문제가 일어나는 요즘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옛말이 되어버린 듯하다. 이러한 때 이웃들을 초청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달 헌당 기념예배를 드린 아산 배방읍의 새 성전으로 인근의 이웃들을 초대하여 이웃끼리 정을 나누는 자리를 준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새로 세워진 성전에 이웃들을 초대해 인사를 나누고 주변 이웃분들도 이 자리를 통해 서로 간에 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도들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또 맛과 영양을 가득 담아 끓여낸 삼계탕과 각종 과일, 떡 등의 다과를 대접하며 참석한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복 아산시의회 시의원,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장이 함께했다. 심상복 시의원은 "행사에 직접 와 보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행사를 준비하셨는지 느껴진다. 이웃들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애써주셔서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교회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공수리에서 사는 박현숙(52세,여)씨는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먹으면서 이웃들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교회 성도 송은하(42세)씨는 "이웃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식사하고 정을 나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이 되는 데 이 자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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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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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사회생활이바빠 어르신들에대한 인식과 돌아볼기회가 전혀없었는데 기사를보니 참으로 어르신들이있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것을 새삼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일해주시고 따듯한 사회라는걸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30 14:27:44)
교장선생
가정이 파괴되는 상처로 얼룩진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따뜻한 정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것이
희망의 메세지로 보입니다.

(2016-05-27 20:32:57)
지영선
어르신들 많이 행복해 보이네요. 따뜻한 삼계탕에 녹아있는 따끈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네요.하나님의 교회 분들께 감사인사드려요. 저도 고향에 혼자 계실 엄마께 전화라도 드려야겠네요.
(2016-05-27 17:42:30)
정응순
어두운현실속에살아가는데
이렇게훈훈한교회가있다니
정말좋아요

(2016-05-27 16:12:07)
김정심
요즘갈수록무서운일들이많아
밖에나가는것도
두려운게현실인데
참따뜻한소식이네요

(2016-05-27 11:00:36)
이영미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교회인줄은 알고는 있었지만 지역곳곳마다
좋은 일을 하시내요

(2016-05-27 10:34:4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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