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상표(루이뷔통, 샤넬 등 30여개)를 도용한 위조상품(가방류, 지갑류, 시계, 선글라스, 의류 등 15개품목)을 국내 최대규모급으로 유통․판매해 온 일당이 특허청(청장 최동규)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이하 ‘특허청 특사경’)에 붙잡혔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