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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화국시절 안현태 전 경호실장이 국가보훈처의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 결정을 내린지 하루 만에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자 8일 진보신당 대전시당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5.18학살 주범 안현태 묘를 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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