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와 세종시의 교차지역인 1번 국도 대곡사거리 부근 도로변 논에서 흙을 채취하기 위해 오고가는 덤프트럭으로 인해 도로가 흙으로 엉망이 되어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기자명 김정환
- 입력 2016.02.01 16:47
- 댓글 0
천안시와 세종시의 교차지역인 1번 국도 대곡사거리 부근 도로변 논에서 흙을 채취하기 위해 오고가는 덤프트럭으로 인해 도로가 흙으로 엉망이 되어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