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앞의 횡단보도 건서서 우측 인도에 콘크리트구조물위로 전선이 노출돼 있어 보기에도 흉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노출돼 덮개를 씌우는 작업이 조속히 요망된다. 신호등 관리체계이든 일반 전기시설이든 감독관청의 지도감독이 요망된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안시청 앞의 횡단보도 건서서 우측 인도에 콘크리트구조물위로 전선이 노출돼 있어 보기에도 흉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노출돼 덮개를 씌우는 작업이 조속히 요망된다. 신호등 관리체계이든 일반 전기시설이든 감독관청의 지도감독이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