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과 다이어트의 기본은 자기 몸에 맞는 운동 과 적절한 식이요법 꾸준히 병행하는 것-

크로스PT 운동의 전문트레이너로 널리 알려진 이대건 유어짐 관저지점의 제임스 트레이너를 만나서 건강을 위한 운동과 다이어트의 진수에 대해 간략히 알아본다.(편집자 주)

우리는 건강 100세를 추구하며 운동과 다이어트로 고민에 빠질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할까? 고민한 적이 자주 있을 것이다.

이대건 유어짐 관저지점의 제임스 트레이너는 건강과 다이어트의 기본은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적절한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며 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잘라 말한다. 건강 관리나 다이어트에는 오로지 열심히 운동하고 적당량의 식사를 골구로 섭취해야한다는 만고의 진리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년 초에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고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요법을 병행하는데 대부분이 꾸준히 지속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초반에는 열심히하다가도 지쳐서 중도에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한다며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하고 그래서 운동은 적어도 1주일에 3~$회는 해야하며 특히 주의할 점은 체영에 맞는 운동을 자기몸 상태에 맞게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유어짐 관저지점 휘트니스센터(대전 서구 관저동 1106번지 스포렉스홀 2층 소재)에서 근무하는 전문트레이너로 활동하는 이대건 제임스트레이너는 다이어트, 체형관리, 자세교정, 근막테라피에 관한 전문트레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트레이너 경력을 보면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대건 유어짐 관저지점 퍼스널 트레이너는 코리아 멀티짐 바디 트레이너, 코리아 멀티짐 크로스PT 트레이너, 홈플러스 가오점 문화센터 크로스PT 인스트럭터, 홈플러스 세종점 문화센터 크로스PT 인스트럭터, 이마트 복합터미널점 문화센터 크로스PT 인스트럭터로 다년간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한 체형에 맞는 운동을 연구하고 실천해왔다.

초.중.고. 대학 시절까지 길거리 농구에 푹 빠져 살았다는 그의 무용담은 본래부터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운동과는 뗄 레야 뗄 수가 없는 사람이었다.

군 전역 후 진작생활을 하면서 불어난 몸을 보며 이종격투기를 시작하였고 킥복싱과 주짓수(관절 꺾기나 조르기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제압하는 브라질 무술)를 비롯하여 다수의 격투 기술을 연마하였다. 격투 기술은 호신술과 심신단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대건 전문트레이너는 처음에 12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운동을 시작하다보니 근력 부족과 많은 체지방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운동을 지속하다 보니 통증까지 겪게 되었다고 한다.

자연스레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다이어트, 체형관리, 통증완화, 자세교정, 근막테라피, 관절보호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였고 자신의 몸으로 실험을 하고 어느 정도 내 몸 관리를 하게 되었을 때쯤 주위를 둘러보니 나와 같은 고민에 시달려 다이어트 실패 및 잘못된 운동 습관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을 여러 사람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건강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자기 몸 상태를 알고 시작해야 된다”고 힘주어 말하며 “식단조절은 당연히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구요~”여기에 운동은 필수라고 2가지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운동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헬스장 pt를 더 추천하며 첫번째로는 집에서 가까운 곳이 훨씬 가기 편하구, 두번째로는 헬스 개인 pt는 말 그대로 개인의 체형에 맞게, 몸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운동량을 정해주기 때문에 고도비만이신 분들에게 더 적당할거라고 생각한다."고 개인트레이너 교육을 권유했다.

참고로 크로스핏은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동량이 장난이 아니지만, 크로스핏은 살을 어느 정도 빼고 체력을 기르신 후 시작하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이대건 유어짐 관저점 제임스트레이너는 그러면서 “몸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담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말하며 “건강과 다이어트는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습관이 자신의 건강한 삶을 찾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제임스트레이너는 또 “서울에서 트레이너팀이 내려와서 상주해있기 때문에 대전에서는 잘 접하지 못하는 것들을 배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열정이 있고 운동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임스 트레이너는 온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매너 있기로 소문난 선생님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회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각종대회에서 활약한 모습에서나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서도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유어짐 대전상륙은 탄방점오픈이 4년이 됐고 유어짐 관저2호점이 지난 2013년 12월에 성황리에 오픈됐다.

이어 지난 2014년 6월 송촌3호점이 오픈하고 올해에는 서울에 2개지점의 오픈준비가 완료되었다. 규모 및 매출은 대전에 이례적으로 없던 기록을 세우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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