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의 정면에서 파크종합건설이 역점적으로 건립하는 상가건물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 4명이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고 사다리를 타며 공사를 강행해 안전사고의 우려와 함께 안전불감증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감독관청의 안전지도에 대한 지도감독이 요망된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