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화학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수십여개의 단체들이 "주거환경말살되는 화학단지 절대반대한다", "삶의터전 문전옥답 우리 농업인이 지켜내자" 등의 플랜카드 걸고 화학단지 결사반대를 주장하며 집단반발하고 있다.
- 기자명 김태선
- 입력 2015.07.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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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화학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수십여개의 단체들이 "주거환경말살되는 화학단지 절대반대한다", "삶의터전 문전옥답 우리 농업인이 지켜내자" 등의 플랜카드 걸고 화학단지 결사반대를 주장하며 집단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