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예미지 서구 관저5지구현장에서 아파트 지반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지만, 보호구 미착용 근로자가 공사현장을 활보하며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다. 더욱이 근처 관저4지구 A건설사는 보호구 미착용 1회적발시 현장 근로자체를 금지한다는 원아웃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소위 1군업체로 불리는 2곳의 건설사가 안전관리와 관련하여 서로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