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교육지원국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전 내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임병근 교장(61세·사진)은 내년에 실시될 세종시 교육감출마 결심을 굳혔다.

임 교장은 고향이 세종시(연기,남면)이며 고향인 연기달성초, 금사분교, 연남초, 조치원교동초, 연양초, 금남초에서 20년의 교직생활로 많은 제자배출과 세종시 초등학교에 선후배 교사, 교감, 교장들이 포진돼 있다.

임 교장은 출마 배경에 대해 "현장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인은 교사, 교감, 교장 경력으로 일선의 교사들의 요구와 바램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여 일선 교사들의 감동을주는 지원 행정을 펼칠 수 있다"면서 "대전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교육지원국장을 역임하여 교육청의 생리와 전문적인 풍부한 교육행정경험을 갖춘자로 세종시 교육의 적임자로 자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종시 출신으로 지리적여건, 교육 환경여건 등 세종시 교육은 세종시를 잘 아는 자만이 故(고) 신정균 교육감님의 정책수립을 승계하여 추진할 수 있다."면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을 역임한 경력이야말로 세종시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교육의 최적임자며, 대전광역시 교육청에서 행정경험 중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세종교육에 접목시킨다면 글로벌인재,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교장은 "故(고)신정균 교육감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고인과는 40여년지기로 호형호재하며 생활했으며 연기 교육발전을 위해 ‘거성회’를 조직 운영하는 같은 회원으로 늘 세종(연기)교육발전에 고민해 왔다."면서 "같은 학교(연양초)에서 근무했으며 전문성신장을 위해 교육 자료도 같이 출품할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다. 또한 임병근교장 사모님도 금남면 영대초등학교(폐교)에서 같이 근무한 인연 등 매우 독특한 교육 동지였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교육지원국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전 내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임병근 교장(61세·사진)은 내년에 실시될 세종시 교육감출마 결심을 굳혔다.

임 교장은 고향이 세종시(연기,남면)이며 고향인 연기달성초, 금사분교, 연남초, 조치원교동초, 연양초, 금남초에서 20년의 교직생활로 많은 제자배출과 세종시 초등학교에 선후배 교사, 교감, 교장들이 포진돼 있다.

임 교장은 출마 배경에 대해 "현장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인은 교사, 교감, 교장 경력으로 일선의 교사들의 요구와 바램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여 일선 교사들의 감동을주는 지원 행정을 펼칠 수 있다"면서 "대전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교육지원국장을 역임하여 교육청의 생리와 전문적인 풍부한 교육행정경험을 갖춘자로 세종시 교육의 적임자로 자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종시 출신으로 지리적여건, 교육 환경여건 등 세종시 교육은 세종시를 잘 아는 자만이 故(고) 신정균 교육감님의 정책수립을 승계하여 추진할 수 있다."면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을 역임한 경력이야말로 세종시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교육의 최적임자며, 대전광역시 교육청에서 행정경험 중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세종교육에 접목시킨다면 글로벌인재,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교장은 "故(고)신정균 교육감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고인과는 40여년지기로 호형호재하며 생활했으며 연기 교육발전을 위해 ‘거성회’를 조직 운영하는 같은 회원으로 늘 세종(연기)교육발전에 고민해 왔다."면서 "같은 학교(연양초)에서 근무했으며 전문성신장을 위해 교육 자료도 같이 출품할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다. 또한 임병근교장 사모님도 금남면 영대초등학교(폐교)에서 같이 근무한 인연 등 매우 독특한 교육 동지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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