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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향적산 사이비 종교에 매매논란 누가 만들었나주선웅 사회부장
주선웅  |  d-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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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9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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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선웅 사회부장

지난 3월15일 제85회 계룡시의회 회의규칙 36조 규정에 의하여 김00의원이 5분발언을 신청하여 의회는 자유발언을 허락하였다. 5분자유발언의 요점은 향적산을 사이비종교가 매입하여 사이비종교의 사유물로 만들면 출입제한과 난 개발이되어 향적산을 찾는 시민들이 불안해 한다는 내용 이었다.하지만 5분발언을한 의원은 무슨이유에서 인지 현재까지 언제 어디서 누가 이러한 유언비어를 유포 하였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향적산 문제는 실체와 근거도 없고 확실치 않은 것을 김00의원의 추측성 5분 발언과 모 언론사의 적절하지못한 보도로 인하여 현재 계룡시는 몸살을 앓고 있다. "시장이 사이비종교 단체에 연관된 수장이다" 또는 "의장이 사이비 종교단체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유언비어가 끈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의회에서는 나몰라 손을 놓고 있고 집행부에서는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계룡시장은 향적산 논란관련 기자회견을 하였다.
결과로 S종교 단체는 이번 사건에 대하여 답할 가치도 없으며 시 질의4가지에 해당사항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고 불쾌함을 토로하며 향적산이 어디에 있는지 산주가 누구인지 조차 알지도 못하고 시장과 의원들도 만난적이 없다며 5분발언을 한 의원과 대책위는 거짓말을 지어내어 유포 하는 집단이라고 반박하고 S종교 단체는왜 거짓말을 지어내어 유포 하였는지 답해 달라는 회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분발언을한 의원은 책임회피만 하려하고 향적산 대책위원장 윤00은 여전히 논란을 만들고 있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근거가 분명하지않은 유언비어를 공론화한 의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이에대한 수습을 해야함이 당연 한데도 불구하고 나몰라식 의회 행태는 시민들에게 비난받아 마땅하다. 더욱이 지난 24일 사이비종교 대책위원장 등 3명이 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하여 인감이 첨부된 각서을 받아오면 없었던일로 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은 기가막힐일이다.실체도 없고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에 시장에게 책임을 요구한다는 것은 정치적 논리로 볼 수 밖에 없다.누가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사태를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말 할 수 없지만 내년지방선거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시민들의 떠도는 말도 귀담아 들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번 사태는 분명히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한다. 책임을 져야할 사람은 양심선언과 사과문을발표하여 자신을 돌이켜 반성하고 하루빨리 의회는 본연의 위치에서 공무원은 시민들의 안정과 시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상적인 행정 업무로 돌아가야 한다는 시민들의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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