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당협위원장과 국회의원 불일치 지역인 충남지역 3곳 등에 대한 당협위원장 사퇴 의결안 및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10일 처리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의를 통해 ▲ 이명수 의원(아산) ▲ 성완종 의원(서산·태안) ▲ 이인제 의원(논산·계룡·금산) ▲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을 해당 지역의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앞으로 이들 의원은 해당 지역의 당협위원회를 새로 꾸려 당협위원장 선출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반면 원외 인사인 이건영(아산)·문제풍(서산·태안)·이창원(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은영 기자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새누리당이 당협위원장과 국회의원 불일치 지역인 충남지역 3곳 등에 대한 당협위원장 사퇴 의결안 및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10일 처리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의를 통해 ▲ 이명수 의원(아산) ▲ 성완종 의원(서산·태안) ▲ 이인제 의원(논산·계룡·금산) ▲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을 해당 지역의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앞으로 이들 의원은 해당 지역의 당협위원회를 새로 꾸려 당협위원장 선출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반면 원외 인사인 이건영(아산)·문제풍(서산·태안)·이창원(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