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으로 도로를 점령한 공사현장 ▲ 도로를 점령한 공사현장 자제창고 예산교육지원청 인근에 오피스텔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은 주거지역과 학원이 밀집 한곳으로 예산군의 어처구니 없는 탁상 행정에 인근 학원가의 어린이들과 주거지역민을 비롯한 군민들이 공사현장 사고의 피해자로 노출되어 있다. 이성우 apple2585@nate.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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