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용곡초등학교(교장 김동신)는 지난 18일~24일까지 7일간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남녀종별 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단식, 복식부문에서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에서 천안용곡초 탁구부는 단체전 우승과 초등 복식 우승(이승미, 홍순수), 개인단식 1위 홍순수, 2위를 이승미 학생이 차지했다. 천안용곡초는 지난 제58회 전국남녀종별 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탁구명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천안용곡초 관계자는 "이번 대회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최강자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안용곡초등학교(교장 김동신)는 지난 18일~24일까지 7일간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남녀종별 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단식, 복식부문에서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에서 천안용곡초 탁구부는 단체전 우승과 초등 복식 우승(이승미, 홍순수), 개인단식 1위 홍순수, 2위를 이승미 학생이 차지했다. 천안용곡초는 지난 제58회 전국남녀종별 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탁구명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천안용곡초 관계자는 "이번 대회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최강자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