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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신도시 동서대로 시공사 K건설의 터널공사현장 신호수와 안전요원 없이 1일 수백대의 대형덤프 트럭이 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어 마구잡이식으로 공사현장의 토사를 반출 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장마철인 이때 토사를 운반하여 도로에 대량의 토사가 유출되고 있는 반면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어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관할행정기관의 강력한 지도 단속이 요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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