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쓰나미 야구단

쓰나미 야구단은(감독/조환석) 2009년에 결성하여 2010년부터 한밭리그에서 활동중인 야구단 이며 대전동산고등학교 제11기를 주축으로 12기 및 기타 지인들로서 구성된 팀 이다.

신생팀이지만 창단 첫 해 리그 2위, 2011년도 리그 3위, 2012년도 리그 4위를 기록했으며.선수 출신은 한명도 없이 순수한 아마츄어인들로 구성되었고 매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있다.팀원들의 유대를 가장 최우선으로 꼽고 있으며, 매너있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는 팀 으로 만들고 있다.

2.토마호크스 야구단

토마호크팀(감독/ 김기영)은 2009년4월에 창단하여 올해로 4년째된 순수 직장인 야구팀으로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창단 했다.

토마호크스팀은 승패를 떠나 각박한 사회에서 벗어나 한주의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지내지만, 구장에서 만큼은 누구보다도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야구를 하고 있는 팀 이다.

실력이 미흡하여 수상받은 경력은 없지만 야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열정 만큼은 어느팀보다 뒤처지지 안을 거라며 이번 대회에도 승패를 떠나 즐겁고, 재미있는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3.핸디니스 야구단

핸디니스 팀(감독/조일형)은 여러 직업의 사람들이 모인 팀이지만 어떤 팀보다 끈끈하고 단단하게 이루어진 팀이라고 조감독은 말한다.

대전한밭리그 소속의 백호기 준우승, 태백기 우승, 토너먼트 청룡기 우승할 정도로 한밭리그의 토요리그에서는 최강자라고 할수 있으며. 또한 올해 전국대회인 제2회게임원챔피언 내공D(2012.3.18)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수 출신은 한명도 없는 순수 아마추어 팀으로 야구의 열정은 어느팀보다 높다고 자랑하면서, 땀과 열정이 녹아드는 핸디니스는 반드시 승리한다.!! 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4.흥미진진 야구단

흥미진진 팀(감독/김문주)은 2010년9월1일 창단하여 2011년도부터 한밭리그 토요 태백기에 참여하고 있다.

2012년 현재 리그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회사에서의 활기을 불어 넣고자 의기투합하여, 창단 됐으며,“팀은 하나다” 라는 모토로 개인의 역량 보다는 팀원의 끈끈함을 최우선적 으로 금년에는 우승을 목표로 하고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