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가주부모임(회장 박옥주)은 3일 아산시농가주부모임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신창면 수장리 소재 1천여평에“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무농약 재배되며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지원 등 기금으로 전액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양태길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은 "농협에서 소외된 농촌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서 사회에서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농가주부모임(회장 박옥주)은 3일 아산시농가주부모임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신창면 수장리 소재 1천여평에“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무농약 재배되며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지원 등 기금으로 전액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양태길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은 "농협에서 소외된 농촌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서 사회에서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