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당진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곳곳에서 간판안전조치 신고, 나무 쓰러짐 신고 등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당진소방서는 피해 복구 및 안전조치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현재까지 당진지역 태풍 피해 신고건수는 68건으로, 소방인원 324명, 장비 79대를 동원해 안전하게 처리한바 있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다행이 태풍이 빠르게 지나감에 따라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 또 다른 태풍 ‘덴빈’ 이 상륙함에 따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 했다. 당진=최근수기자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8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당진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곳곳에서 간판안전조치 신고, 나무 쓰러짐 신고 등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당진소방서는 피해 복구 및 안전조치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현재까지 당진지역 태풍 피해 신고건수는 68건으로, 소방인원 324명, 장비 79대를 동원해 안전하게 처리한바 있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다행이 태풍이 빠르게 지나감에 따라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 또 다른 태풍 ‘덴빈’ 이 상륙함에 따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 했다. 당진=최근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