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13분께 충남 금산군 진산면 삼가리 청강수계곡에서 김모(17)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김군의 친구는 경찰에서 "(김군이) 잠수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허우적대며 상태가 이상해져 밖으로 끌어냈다"고 진술했다. 고교생인 김군은 친구 5명과 함께 이곳에서 물놀이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소방서 구조대는 밝혔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5일 오전 10시13분께 충남 금산군 진산면 삼가리 청강수계곡에서 김모(17)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김군의 친구는 경찰에서 "(김군이) 잠수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허우적대며 상태가 이상해져 밖으로 끌어냈다"고 진술했다. 고교생인 김군은 친구 5명과 함께 이곳에서 물놀이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소방서 구조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