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사회
'폭염피해 예방' 총력 대응체제 가동도내 폭염 환자 속출…도소방본부 '찾아가는 폭염대책'등 추진
김정환기자  |  kjhwan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05  13:4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열사병 및 열탈진 등 폭염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구급출동 체계를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체제를 가동 중이다.

5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6월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폭염에 따른 119구급대 출동은 모두 32건(3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낮 최고기온이 35℃를 넘나든 지난 1∼2일 폭염 피해 환자에 대한 구급활동은 12건으로 집계됐으며, 2일에는 폭염 추정 사망자(65·여)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폭염특보 발령 시 독거노인 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순회 구급활동을 실시하며,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을 체크하는 '찾아가는 폭염대책'도 추진한다.

또 무더위 질환 예방 및 대처요령 등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도 소방본부는 앞서 열손상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구급차 내 냉방장치를 점검하고, 얼음조끼·얼음팩·정맥주사세트·생리식염수 등 구급장비를 비치해 열 손상 환자 발생에 적극 대응 중이다.

한편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한낮 뜨거운 햇볕은 피해야 하며,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야외 근무자는 평소보다 자주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폭염 환자의 주 증상으로는 맥박이 강하고 빠르며, 다리 및 복부 경련, 현기증, 실신, 구토 등이 있으며, 환자가 실신하면서 발생하는 충돌에 의한 열상 등 2차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열사병은 체온이 41∼43℃까지 급격히 상승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김정환기자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환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순천향대, 2022 THE 세계대학평가 전공별 순위서 두각
2
우송정보대-대전대학교 IC융합 배리어프리 리빙랩 메이커톤 시상식
3
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 개소, 대테러 연구 강화
4
예산군,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예방 캠페인 진행
5
세종장애인학생체육대회, 금·은메달 1개 씩 획득
6
참말과 거짓말 그리고 진실게임
7
중구,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시행
8
세종시, 25일부터 사흘 간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
9
태안 해경, 태안 부억도 인근 좌초 예인선 구조
10
순천향대, 제21회 순천향 건축전 개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등록일자 : 2007년 11월 1일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