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한달우)가 관내 결혼이주여성 25명을 초청해 만리포 여름파출소 치안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 입국하여 정착 중인 다문화가정이 여름철 피서지인 해수욕장 내 여름파출소 및 경찰 하계 휴양소를 방문, 대한민국의 경찰활동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여 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달우 경찰서장은 이들이 경찰 치안활동과 해수욕장 피서 문화를 경험해 봄으로써 한국 사회 조기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산=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산경찰서(서장 한달우)가 관내 결혼이주여성 25명을 초청해 만리포 여름파출소 치안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 입국하여 정착 중인 다문화가정이 여름철 피서지인 해수욕장 내 여름파출소 및 경찰 하계 휴양소를 방문, 대한민국의 경찰활동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여 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달우 경찰서장은 이들이 경찰 치안활동과 해수욕장 피서 문화를 경험해 봄으로써 한국 사회 조기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산=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