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제50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풍기동 이마트앞 21번 국도상에 대형 ‘광고탑 기둥’을 차로에 설치, 통행차량에 방해를 주고 있으며 부실한 설치로 강풍에 취약성을 드러내는 등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 시민들로부터 원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산/ 김정환기자
대전투데이
kjhwan00@hanmail.net
아산시는 제50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풍기동 이마트앞 21번 국도상에 대형 ‘광고탑 기둥’을 차로에 설치, 통행차량에 방해를 주고 있으며 부실한 설치로 강풍에 취약성을 드러내는 등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 시민들로부터 원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산/ 김정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