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오는 7월 17일 서동공원 궁남지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천만송이 연꽃 향연인 부여서동연꽃축제를 개막한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4년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중 3년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등 그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대표적 여름축제로 발전을 거듭해 가고 있다. ◈ 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 궁남지! 백제말기인 634년에 궁궐의 남쪽 별궁에 만든 연못으로 삼국사기 백제본기 무왕 35년 조에 ‘궁의 남쪽에 연못을 파고 이십 여리 밖에서 물을 끌어왔으며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고 연못 가운데에는 섬을 만들어 방장선산을 본 땄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최초로 조성된 인공 연못이라는 기록으로 이 정원 기술은 다시 일본에 전
따스한 햇살에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이 기지개를 켜는 계절, 녹의홍상의 고운 자태로 봄 내음을 듬뿍 선사하는 논산딸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전국 최대 딸기생산지로 명성이 자자한 논산딸기가 고운 자태와 새콤달콤한 맛으로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논산은 우리나라 최초로 1998년부터 천적농법을 도입한 청정딸기재배지로, 딸기수확체험농장을 선보인 곳이기도 하다. ◇ 새콤달콤한 딸기의 행복한 향연 “논산딸기축제” 12월 초순부터 1,800농가에서 수확이 시작된 논산딸기는 일본품종에 대응해 논산에서 만들어진 방추형 모양의 설향 품종으로 빛깔이 붉은색으로 진하고 새콤한 맛으로 인기가 높다. 또 천적과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하고 꿀벌을 이용한 화분매개로 고품질딸기생산에 박
“육군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제11회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지상군 페스티벌은 '믿음직한 육군, 멋진 육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육군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행사가 마련된다. 군 최대 전국적 축제로 발돋음한 올해 행사는 전시, 공연, 시범, 체험, 경연대회 등 11개 분야 60여개의 행사종목을 선보이며 7개 종목이 분산개최 된다. 특히 예년에 비해 개선되고 달라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먼저 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과 참여종목을 확대해 군 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분야가 늘어났다. 주한미군 홍보관, 계룡대 개방 한마음 걷기대회, 육군퍼레이드, 각종 초청행
‘자연의 맛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펼쳐질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8.30-9.15./천안삼거리공원)가 20일로, 개막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유서 깊은 충남 천안삼거리 공원일원(면적 40만㎡)에 마련된 천안 식품엑스포 행사장(면적 20만4천㎡) 내 주제전시관, 테마전시관, 주제영상관, 체험관 등 8개의 전시관과 각종 건축물 내부 전시물 설치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천안시내 주요 도로에는 웰빙식품엑스포를 알리는 대형 가로배너기 1천여개가 펄럭이고 대형 현수막, 아치탑, 꽃탑, 홍보탑 등이 수백 곳에 설치돼 천안시는 이미 웰빙식품엑스포 열기로 가득하다. 20일 현재 전시관별 공정을 보면 주제 전시관은 94%, 주제영상관 95%, 나머지 6개 테마
삶이 풍요로워지면서 건강 100세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초미의 관심사가 된 운동, 약초, 식이요법, 적기의 건강검진이 중요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청정지역으로 널리 알려진 전북 진안의 운일암-반일암 무릉계곡에서 신이내린 묘약 ‘산삼축제의 향연’이 펼쳐져 산삼마니아는 물론 산야초의 향기가 봄나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문명의 발전에 따라 의학이 발달하고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이 제일이라는 소중함을 깨달으면서 산이나 들로 나가 걷고 달리며 건강을 챙기는 것이 이제 일상처럼 되어있다. 누가 말했던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고 --- 오늘날 각종 질병이 만연하는 것도 자연을 멀리하고 도시화의 진행에서 편하고 인공적인 것을 추구하
황금사자기 우승 - LK베이스볼아카데미 LK베이스볼 아카데미팀은 타 리그에서 토너먼트 우승을 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며 이번배회 또한 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강득용단장 을 중심으로(감독/김병일)연습장에서 레슨을 받으며 야구를 즐기는 팀이다. 강득용 단장을 주축으로 김병일 최고 감독과 코치,선수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고자 2011년 창단된 팀으로 타, 팀에 비하여 많은회원(31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기본기와 노련미를 갖춘 팀 이라고 자부하며, 팀원과의 불화와 마찰로 한순간에 사그러지는 팀이 아닌 영원한 팀으로 만들고 한다. LK베이스볼팀원 A씨는 "올해 토너먼트 대회에서 현재까지 2번 우승했다. 앞으로 남은 한밭리그 황금사자기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는 포부를
제1회 대전투데이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은 겨우내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맘껏 뽑냈다. 아쉬움에, 때론 승리의 환희에 눈물짓는 이들이 속출했다. 토요리그 경기는 그린스톰팀이 흥미진진팀은 8-4 그린스톰 승, 빅터스와 토마호크짱은 10-7 빅터스 승, 광팀과 파파스팀은 16-9 광팀 승, 히어로팀과 한국우주연구원은 9-1 히어로팀 승, 타격전으로 진행된 사고뭉치팀과 블루호크스팀은 17-8 사고뭉치팀 승, 삼성카드와이낫팀과 뉴나미스팀 14-8 삼성카드와이낫팀 승, 핸드니스팀과 IJ글로리팀은 17-1 핸드니스 팀이 승리했다. 1부리그 봉황기 키티호크스팀과 야사모팀 6-6 동점으로 끝난가운데 야사모팀의 추천승, 스콜피언스팀과 빅터스팀 6-5 빅터스팀 승, 에쿠스팀과 폭스팀 11-10 에쿠스팀이
대전의 중심 도시인 서구가 축제다운 축제가 없어 문화 볼모지로 전락되는 현상에 지역 주민들이 아쉬워하고 축제 개최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주민설문과 연구용역을 거쳐 구민화합과 문화예술도시로서 자부심 고취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개발한 도시형 축제인 '프리 페스티벌'를 먼저 살펴봤다. ..............(편집자 주) "일상탈출! 가족사랑.세대공감!" 서구민의 날 기념 '프리 페스티벌' 대전 서구는 제23회 구민의 날을 맞아 “일상탈출! 가족사랑.세대공감!”의 슬로건을 내걸고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도시형 축제인 프리 페스티벌을 개최 한다. '프리 페스티벌'은 가족(Family), 오락(Recreation), 체험(Experience), 즐거움(Ent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천안흥타령 춤축제 2012'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려 세계 각국의 민속춤 향연이 펼쳐진다. 천안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다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이란 주제와 '춤으로 하나되는 세상! 가자 천안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는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엿새 동안 펼쳐지며, 천안삼거리의 고유정서를 담아내는 '특성화된 축제', 전국 유일의 춤을 테마로 참여하는 '국제화 축제', 시민이 스스로 만들고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하는 축제'를 이끈다. 올해는 축제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고 외국인 등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국제민
연일 뜨거운 폭염과 매서운 태풍으로 힘든 여름을 거뜬히 보내고, 가을바람 솔솔 부는 요즈음 한국의 멋을 담은 이 9. 21일부터 27일까지 공주문화원 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채하면 어렸을 때 툇마루에서 할머님과 어머님이 부쳐주셨던 둥근 부채가 생각난다. 때론 할머님께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실 때 반대로 부채를 부쳐드렸던 생각도 난다. 이렇듯이 부채의 바람은 무더운 더위속의 한줄기 소낙비처럼 뜨거운 여름을 식히는 폭포수였다. 부채는 우리 전통미술의 한 장르로 실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진 멋스럽고, 해학적이기 까지 한 도구이다. 바람을 일으켜 시원함을 구하고, 불을 피우는 데는 풍구 역할을 하였으며, 일을 하다가 피곤할 때는 깔고 앉아 고단함을 잠시 잊
1.블루스카이 야구단 블루스카이 야구단(감독/김학성)은 2001년도에 창단한 관록의 팀. 2002년도 스포츠서울배 토너먼트 우승 이후에는 특별한 수상경력은 없지만 야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으로 “열정,화합,즐거운야구”을 표방하고 있으며,2012년도 명품리그 토너먼트8강의 실력을 갖춘팀 이라 말하고 있다. 2.사고뭉치 야구단 사고뭉치 야구단' 은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 를 슬로건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인 야구 동호인들의 모임 입니다. '야구' 라는 운동을 통해 그라운드에서 땀 흘리며 건강을 유지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삶의 자신감과 즐거움을 찾고자 모인 '우리들'입니다. '사고뭉치 야구단' 그 출현만으로도 모든 이들의 선망과 두려움이 되는 ' 막강 사고뭉치 야
1.SK텔레콤 중부본부 야구팀 SK텔레콤 중부본부 야구동호회 "야구쟁이"(감독/오기택)는 2006년에 처음 창단하여 6년차 된 순수 아마추어 야구 동호회 이다. 야구쟁이 는 대전한밭리그 토요리그에서 활동하고 있고 선수구성은 SK텔레콤, SK건설, 자회사인 NW ONS, PS&M, 구축협력사 등 SK 가족 중 야구를 좋아하는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0년, 2011년 4강의 성적을 거두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올해는 6위(8승 12패)의 성적으로 부진 하지만 내년에는 다시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듀나미스 야구단 듀나미스팀(감독/윤경) 은 대전 산성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야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믿음의 형제들이 모여
1.쓰나미 야구단 쓰나미 야구단은(감독/조환석) 2009년에 결성하여 2010년부터 한밭리그에서 활동중인 야구단 이며 대전동산고등학교 제11기를 주축으로 12기 및 기타 지인들로서 구성된 팀 이다. 신생팀이지만 창단 첫 해 리그 2위, 2011년도 리그 3위, 2012년도 리그 4위를 기록했으며.선수 출신은 한명도 없이 순수한 아마츄어인들로 구성되었고 매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있다.팀원들의 유대를 가장 최우선으로 꼽고 있으며, 매너있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는 팀 으로 만들고 있다. 2.토마호크스 야구단 토마호크팀(감독/ 김기영)은 2009년4월에 창단하여 올해로 4년째된 순수 직장인 야구팀으로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창단 했다. 토마호크스팀은 승패를 떠나 각박한
제15회 충남 보령머드축제 “찜통더위 머드축제로 확 날리자~”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요즘. 산과 들로 피서객들이 북적거린다. 하지만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바닷가가 피서지로 제격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이다. 특히 대천해수욕장은 이맘쯤되면 국내.외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이제는 세계인의 축제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대한민국 최고 축제이며, 축제의 한류(韓流)라고도 말하는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14일 개막돼 24일까지 1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머드에 흠뻑 빠져라! 뒹굴어라! 그리고 즐겨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해로 열다
제1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연꽃의 향기로 부여의 밤하늘 수놓는다 서동왕자와 선화공주의 애틋한 사랑이 남아있는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연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성대히 열린다. 연꽃과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열기와 환희가 궁남지의 여름 하늘을 수놓는 제9회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사랑 그리고 낭만’을 주제로 오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인 궁남지 일원 4십만여㎡의 면적에 홍련, 백련, 황금련, 수련 등 천만송이 연꽃이 앞 다퉈 피어나면서 일대 장관을 연출하는 서동 연꽃축제에는 8개분야 27개 종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부여를 찾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 할 것으로 예상
[미리보는 축제현장] 제23회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건강에 좋고 시원한 한산모시 즐기세요”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성큼 다가왔다. 시원한 것이 그리워지는 계절. 얼음장 같은 계곡 수에 발을 담그는 것도, 푸른 바닷물에 풍덩 뛰어드는 것도 더위 탈출에는 그만이다. 하지만 좀 더 건강하고 품격 높은 피서 법은 어디 없을까? 우리의 선인들은 여름이 오면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모시적삼을 받쳐 입고 계곡물에서 방금 건져낸 수박으로 피서를 즐겼다. 요즘 선풍기,에어콘보다 더 시원한‘모시’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축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3회를 맞는‘문화체육관광부 지정 한산모시문화제’를 먼저 살펴봤다. ..........
2012 금강로하스축제 대덕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금강로하스축제가 오는 6월 2일과 3일 대덕구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일원에서 가족, 건강, 행복, 나눔, 환경, 학습을 기본 테마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水공간 중심의 휴식.문화.웰빙 공간인 금강로하스 대청공원과 로하스 해피로드, 계족산 맨발걷기, 동춘당 공원을 연계해 열린다. 금강로하스축제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생태 학습도시 대덕구, 산.호.빛 도시 대덕구 실현을 위해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목표와 추진방향 도심 외곽에 위치한 대덕구는 대전의 동북쪽에 치우쳐 있고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그동안 경제.문화.사회적 소외지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러한 지리적,
제4회 대전 뿌리문화축제 올해 4회째를 맞는 뿌리문화축제가 ‘우리의 전통 뿌리문화의 향연’을 주제로 5월 25일부터 27일간 뿌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뿌리축제는 국내 유일의 ‘효’를 테마로 조상의 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 뿌리문화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제4회 대전 뿌리문화축제는 오는 25일 도전! 2012 孝 세족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7일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동산고등학교에서 학생과 부모님 150쌍을 모시고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높이는 사전행사를 펼쳤다. 행사기간 중 새로운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하는 볼거리가 평쳐진다.
제51회 아산성웅 이순신축제, 아산! 생명의 물 그리고 이순신- 축제의 열기 속으로 G0! GO! GO! - ‘4월 27일~29일 인기가수 공연, 스프링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428대합창, 428스마트영화제, 온천수난장, e-sports대회, 무과재연 등 오감체험 참여행사 풍성‘ 생명의 물이 샘솟는 도시 아산시의 대표축제인 제51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가 아산시 주최, 아산문화재단 주관으로 4월 27일(금)~4월 29일(일) 까지 3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임진왜란 발발 420주년(7주갑)이 되는 임진년으로서 역사적 의미와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뜻 깊은 행사가 되도록 “아산! 생명의 물, 이순신을 키우다! 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먼저 축제의 주무대가
유성 대한민국 온천 대축제 Well-Being Life! 온천&과학 축제한마당 축제의 계절 5월. 전국적으로 다양한 축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대전지역에도 연이어 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유성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열리게 될 대한민국온천 대축제는 9일 유성전통시장 공연장을 시작으로 주무대인 온천문화로 일원에서 5일간의 한마당 잔치가 벌어진다. Well-Being Life! 온천&과학이란 주제로 열리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전국 단위 축제로 예년 축제보다 성대하게 진행되며 유성온천의 명성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의 추진 상황 = 차질없이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현재 11개 분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