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올해는 지난해 지원금액인 9만원보다 1만원 인상된 1인당 연간 1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으로 700여 명에게 7천여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카드 발급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면‧동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등 문화·여행 분야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금액
매년 이맘때만 되면 여지없이 반복되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시작한다. 왜 우리는 매년 어렵게 살아야만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그리고 새해를 맞아 국민들은 한결같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기대와 바람과 나라의 안정을 갈망하고 화합 속에 새로운 한 해를 기다려 보았지만 기대는 허물어지고 국민의 분열과 갈등은 치유되지 않고 아쉬움으로 얼룩진 채 묻혀버리고, 새해는 다시 열광하는 국민들의 환호와 외침 속에 태양은 어김없이 밝았다. 코로나19로 1년여 동안 삶이 정지된 채 힘들고 어려운 나라 안팍은 물론 세계적으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겪으면서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의 바람에 부응하지 못하고 모범을 보여야 할 정치권과 기득권층들의 이기적이고 국민들을 실망과 분노 속에 몰아넣은 크고 작은 비리와 국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3일 보훈회관에서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21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행사를 전개했다고 전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와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홍묵 계룡시장이 개인 자격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간 100만원 이상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는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받아 나눔 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 모금행사에 정성을 보내준 주요 기탁자는 ▴논산계룡산림조합 1,000만원 ▴주안레미콘(주) 1,000만원 ▴충청남도개발공사 800만원 ▴논산계룡축협 하나로마트 500만원▴희망복지나눔봉사단 330만
‘비대면’과 ‘사회적 거리두기’란 말을 일상화시킨 코로나19가 바꿔 놓은 우리의 생활에 겨울이 어느덧 가까이에 왔다. 겨울철은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건조하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화재는 일단 발생하면 재산과 인명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는 만큼 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겨울철 화재에 대해 아는 것 또한 중요하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전국 화재 건수 가운데 주택화재의 비율은 연평균 18.3%인 반면, 전체 화재 사망자 가운데 주택화재 사망자의 비율은 무려 47.8%로 절반에 달한다. 평온하고 안락한 보금자리가 돼야 할 주택에서 다른 화재에 비해 사망자의 큰 비율을 차지하는 이유는 생활공간에 목재나 소파
계룡시는 지난 18일 최홍묵 시장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홍묵 시장은 방역대책반에서 코로나19 대응현황에 대한 종합보고를 받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을 약속하며 밤낮 없이 방역 최전선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홍묵 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일일 확진자가 천 명을 넘어서며 3차 유행이 확산되고 있지만 우리시는 관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 3일 이후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시에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
계룡시는(시장 최홍묵)은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차·2차 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을 선정해 지난 16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및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 복리증진 향상 기여도를 평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의 영예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비대면 간편 납부서비스’(고지서!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도시농부 양성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농업기술 교육체계 구축사업’과 산모에게 따뜻한 미역국을 제공하는 ‘엄마 손맛 미역국 배달 서비스’ △장려에는 전기료 예산절감을 위한 ‘가압장 수돗물 가압설비 개선’과 계룡시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슬기로운 건강 가꾸기’가 선정됐
계룡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최홍묵시장, 이하 본부)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제3차 대유행에 따른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강화를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지난 12월 3일 11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관련 접촉자 121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전국적으로 일일 확진자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조정 및 확산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철저한 대응 방안을 재점검 했다며 보고회 개최배경을 전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 및 중점 관리 대상에 대한 방역강화, 시민 홍보 방안 및 수능 이후 청소년 이용 시설의 방역 대책 사항을 공유하였다.또한 시민에게는 연말연시를 맞아 모임 및 행사 자제와 함께 다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12월 14일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엄사도서관에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하 디지털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교육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전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무인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이에 따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또한 신속한 정보 및 각종 서비스가 스마트폰으로 제공되는 시대에 맞춰 스마튼폰 등 전반적인 디지털 능력 배양을 위해 진행하며, 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디지털 전문 강사 및 노트북, 태블릿 등의 기자재 일체를 지원을 받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컴퓨터가 낯선 초등학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2021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관내 만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반형 일자리 16명, 복지형 일자리 22명 등 총 3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일반형 일자리는 비교적 업무수행능력이 높은 장애인들이 참여하며, 시청, 면‧동사무소 등 공공기관 행정도우미, 사회복지시설‧단체 복지서비스요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시간에 따라 주40시간 전일제(10명)와 주20시간 시간제(6명)를 선택 지원 할 수 있다. 복지형 일자리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직업경험을 위해 주 14시간 이내에서 학교 급식실 소독업무(5명), 환경도우미(9명), 사무보조(5명), 우편정리요원(3명)으로 근무하게 된다.
일대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변화중…미래가치 높아 최신 트렌드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구성 돋보여 생동감 있는 콘텐츠 갖춘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 함께 공개 전용 84㎡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 청약홈에서 12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해당) 청약 예정 코오롱글로벌은 대전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중구 선화동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견본주택을 20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포함한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도 함께 공개한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미래가치뿐만 아니라 49층(최고)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갖춘 곳으로 주변아파트와 차별화된 설계와 상
우리나라는 지금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지방소멸이라는 사회적 문제로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국가 구성요소인 인구감소로 국방력 저하, 경제활동 인구 감소로 젊은 층 부담 증가, 세대간 부담의 차이로 인한 사회적 동일성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정부도 위기를 느끼고 여러 가지 정책을 내 놓고 이에 발 맞춰 지방자치단체도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동분서주 움직이고 있다. 각 분야 담당 공무원들도 맡은바 소신을 갖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던히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충남도 출산율은 17년 기준 1.28명으로 전국 1.05명 보다 수치상으로 조금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회 전체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순위에 연연하면 안 될 것이다. 충남소방에서는 사회적 위기에서 현
계룡시는 지난 2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들의 낙상 예방을 위한 안심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성, 이하 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市+센터+민간봉사단체’로 구성된 ‘1+3 사랑나눔자원봉사단’을 주체로 계룡시청년회, 계룡시자율방범대, 가족봉사단(이하 봉사단) 등 3개 단체와 시민들이 협력하여 개선활동에 나섰다. 봉사단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8가정을 찾아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화장지, 탈취제 등 생활용품 전달 △건강상태 및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며 따스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평소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및 장애인의 생활불편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고 따스한 이웃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30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봉황천, 추풍천, 외부천 등을 방문하고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금산에는 새벽 동안에만 남이 182㎜, 진산172㎜ 등 전반적으로 시간당 50㎜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둑 유실 및 하천범람,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 긴급 점검을 실시 후에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들과 빠짐없는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문정우 군수는 “무엇보다 피해복구에 집중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빠른 대응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9일 제원면과 부리면 일대 금강 하천과 인근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을 방문,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대한 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 지역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국지성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높아져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천의 안전성과 정상적 기능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객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 하천 시설물 및 침수 공간 수해에 대비한 관리사항과 창평교와 황풍교 간 둔치 사면 세굴부 보수 사항에 대한 재해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방안도 논의 했다. 문 군수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침수, 인명피해 발생 등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 순찰 강화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사고 예방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공모에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가 추가로 선정됐다. 금산군은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1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에 금성농공단지 1.5ha 조성에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데 이어 인삼약초농공단지 1.0ha 조성에 10억 원의 예산이 더 증가해 총 2.5ha, 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사회 재난으로 언급되는 미세먼지를 친환경적으로 대응하는 효과가 있으며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금성농공단지와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2곳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 모두 선정됐다”며 “차단숲 조성으로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금산읍 수림공원(금산읍 아인리 637)내 스마트공원 및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충남도 행복한 도시 만들기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 15억 원(도비 3억 원, 군비 12억 원)이 투입되고 지난 3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를 추진했다. 오는 8월부터 공원조성계획 변경신청 실시인가를 거쳐 9월부터 시설 공사에 들어간 후 12월까지 시설 준공 및 시험가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원에는 스마트 가로등, 태양광 벤치, 화장실, 산책로 등이 들어서며 물놀이 공원은 워터파크식 물놀이 시설, 족욕 시설 등 편의 시설과 CCTV 보안 시스템, 수질관리 소독·정화장치 등이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읍 수림공원 내 편의성 및 안전성을 고려한 공원을 조
문정우 금산군수는 7월 27일 간부회의를 통해 “이번 주 비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며 “관련부서에서는 현장에 직접 찾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직원들의 피로도가 상당하다”며 “희망일자리 및 여름휴가를 이용해 격무부서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단 “휴가 이용 시 주민들의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행자지정 및 비상연락망준비를 철저히 준비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문 군수는 “정지됐던 시설 및 프로그램이 다음 주부터 운영 재개 될 예정”이라며 “개방 시 방역수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금산군은 상수도 보급 향상 및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사업비 25억7100만 원을 투입, 미보급 지역 수도시설 확충과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을 올해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역 수도시설 확충 사업은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 후 현재 남이면 대양1리 백암마을과 제원면 길곡2리 재뒤마을 지방상수관로를 확충했으며, 복수면 목소리 상수관로 선형개량공사를 마쳤다. 남이면 상역평, 입석, 두문동 등 3개 지구에 대한 사업은 올해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이면 명고동, 상금리 2개지구에서 추진중인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개량 및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목표로 9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인천, 경기도 시흥·화성 등 일부의 수돗물에서 유
2020년 상반기 금산군의 인허가서비스 처리건수 2245건을 분석한 결과 법정일수 1만6747일 대비 실처리일수가 1만5182일로 9.3%의 단축률을 보였다. 작년 하반기의 처리일수는 22%의 지연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31.3%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인 셈이다. 이는 허가처리과 전 직원 대상 전문강사 초빙 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건축 토목설계사무소와의 간담회 개최, 민원인을 위한 민원안내도우미 제도, 인허가서비스 만족도 설문, 인허가 처리상황 문자통지 서비스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민원인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무실 리모델링으로 그간 지적되던 비좁은 공간에서 관련 업무를 볼 수밖에 없는 환경도 개선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직원들 스스로 빠르고 신속한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전한 인삼 시장 유통 정착을 위한 안전인삼 생산자 실명제가 오는 8월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충남도, 금산군, 인삼농가 및 인삼시장 상인회, 제조업체 등 인삼산업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내린 결정사항이다. 이에 따라 8월부터는 수삼박스에 생산자 실명이 표기 되지 않은 인삼은 금산인삼 도소매시장 반입이 제한된다. 생산자 실명제 표기 스티커에는 생산자, 생산지역, 연근, 생산자 연락처 등 정보를 표기해 이력추적관리도 가능하다. 또 등급별 컬러박스를 사용해 GAP생산 단계 매뉴얼 준수 인삼은 녹색, 농약잔류 안전성 검사 완료 인삼은 노란색, 생산자 실명제 참여는 흰색으로 구분한다. 군은 이달 초 사업시행 혼선 최소화와 및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