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규)은 서산시생활체육회(회장 김덕호)와 공동주관으로 서산시 여자어린이 Football Club 창단식을 지난 9일(수) 부춘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실시했다. 창단식은 서산관내 6개 초등학교 30명의 여자어린이 대상으로 창단식을 가졌다. 활동은 방과후 시간과 토요일을 이용해 서산시생활체육회 축구지도자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한상규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신체움직임 활동이 부족한 여자학생들이 축구 경기를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타인과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사회성, 리더십, 판단력을 길러 미래 여성 지도자로서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구원)은‘제42회 충남소년육대회’ 6개 종목에 초•중등부 학생 34명이 출전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청양중학교(교장 조국행) 역도부 3학년 안병진(금 3개 –77kg급 인상, 용상, 합계), 김솔(금 1개 - 75kg급 용상), 청양초등학교(교장 김경순) 씨름부 6학년 박현준(청장급)이 되었다. 교육지원청, 학교장,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도교사와 코치의 탁월한 지도력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낸 값진 성과였다. 청양교육지원청 김구원 교육장은 “이번 대회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과 전략 분석을 통해 기록향상을 이루어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박광운) 씨름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및 개인전 장사급 금메달, 용장급 은메달, 소장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 공주생명과학고 씨름부는 한국전통스포츠인 씨름을 계승하고자 1976년도에 창단했으며, 38년동안 중부권 씨름의 강자로 매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공고와 접 전끝에 4-3으로 승리해 2008년 이후 6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또한 윤민석 학생은 장사급 개인전 셋째 판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배지기로 상대방을 제압해 우승하여 2관왕에 올랐다. 박흥신 씨름부 지도교사는 “우리학교 씨름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더 큰 성과를 거양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교장 윤광중) 하키부(지도교사 이종환)가 지난달 26일부터 4월 8일까지 경남 김해 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KBS배 전국 춘계 남녀 하키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전국제통상고는 1일 제천상고와 1차전에서 2대2로 비겨 우려의 시선을 받았지만, 3일 2차전 충남 온양한올고와는 2대0으로 이기고 4일 3차전 평택여고를 3대1로 이기면서 점차 선수들의 본래 기량을 회복하면서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5일 4차전에서 서울 송곡여고와 1대1로 비겨 2승 2무 승점 8점으로 B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하여 7일 A조 1위인 경북 성주여고를 맞아 2대0으로 이겨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8일 결승전에서는 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서울 송곡여고를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구원)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열린 ‘제42회 충남소년육대회’ 6개 종목에 초•중등부 학생 34명이 출전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청양중학교(교장 조국행) 역도부 3학년 안병진(금 3개 –77kg급 인상, 용상, 합계), 김솔(금 1개 - 75kg급 용상), 청양초등학교(교장 김경순) 씨름부 6학년 박현준(청장급)이 되었다. 교육지원청, 학교장,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도교사와 코치의 탁월한 지도력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낸 값진 성과였다. 청양교육지원청 김구원 교육장은 “이번 대회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과 전략 분석을 통해 기록향상을 이루어 인천에서 개최되는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 하키부(감독 정용균)가 지난 3월 26부터 4월 3일까지 경남 김해 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KBS배 전국 춘계 남녀 하키대회에서 매 경기 전승으로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대회에서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예선전 리그에서는 충북 제천중, 광주 송남중, 경남 김해서중, 서울 신암중, 경기 창곡중과의 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 전남 김제중과 경기에서 승리하였고, 경기 성일중과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0:3의 우수한 성적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경기의 승리로 김태호(아산중 3)선수는 대한 하키협회가 주는 최우수 선수상과 더불어 아산시 미래 장학회가 주는 미래 장학금 100만원도 함께 시상 받는 기쁨을 누렸고, 정용균 하키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회(회장 한종태)가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에 탕정 제2산단 3호 공원(탕정면사무소 옆)과 삼성로 벚꽃길과 둘레길 일원에서 ‘제 2회 탕정 벚꽃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는 걷기대회는 1부 행사에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는 흥겨운 풍물 공연과 색소폰 연주, 몸풀기 체조로 진행되며, 2부 행사인 벚꽃길 체험은 두 개의 코스로 나누어 산행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삼성로 벚꽃길을 걷는 1코스, 벚꽃과 함께 둘레길 산행을 즐기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2코스로 진행된다. 마지막 3부 축하 행사에는 인기가수 홍진영 외 4명의 초대가수와 아산시 시립합창단, 탕정면 주민자치회 벨리댄스 공연 등으로 진행돼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노인들의 인기 스포츠인 게이트볼 대회가 열려 어르신들의 즐거운 시간이 되어 화제다. 아산시 배방읍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강평섭)가 지난 7일 배방읍 중리에 소재한 금곡게이트볼장에서 ‘제6회 배방읍 이장단 협의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9년 배방읍 승격 기념행사의 하나로 배방읍 이장단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로 6회를 맞이하게 됐다. 주요 참여자로는 강익재 아산시 부시장을 포 함해 강평섭 이장단협의회장, 배방읍 각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및 게이트볼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는 우승 중리게이트볼팀, 준우승 남곡게이트볼팀, 공동 3위는 배방게이트볼팀과 금곡게이트볼이 차지했다. 한편 배방 지역
공주신월초등학교(교장 강태구)는 지난 4일부터 충남 전역에서 개최된 제42회 충남소년체육대회에서 수영 금3,은2,동1, 배드민턴 단체전 1위, 태권도 헤비급 3위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영에서는 자유형50m, 접영50m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김준(4학년)학생을 비롯해 개인혼영200m 금메달과 배영100m 은메달 획득(박려빈 5), 배영50m 은메달(윤재원 4), 평영50m 동메달(오연수 5)을 차지했다. 또한 배드민턴은 단체전 1위라는 영예와 함께 충남대표 선발 개인전에서 4개조 모두 1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으며 태권도 역시 3위(김정한 6)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흘 동안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경기에 임해 좋은 성과를 얻은 선수들은 5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
국민생활체육 아산시족구연합회(회장 이병희)가 제53회 아산성웅이순신 축제를 기념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인조잔디 구장에서 2014 온양온천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족구동호인의 우애와 결속을 다지고, 족구를 범국민적 스포츠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국 일반부 19개 팀, 전국 40대 연령 19개 팀, 전국 50대 연령 15개팀, 전국 60대 연령 11개 팀, 충청 일반부 35개 팀, 아산 관내 16개 팀 등 총 113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 회장은 대회사에서 “머지않아 족구가 전국체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길 기대한다”며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탁구협회가 주최하는 제64회 충청남도 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및 제30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탁구대회 충남지역 예선대회, 제42회 충남소년체전 탁구예선대회가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에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 3종목에서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충남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초등부와 중학부 우승자는 내달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각 종별 우승자는 오는 8월 개최예정인 제30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탁구대회에 충남대표로 각각 출전하게 된다. 군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의료지원, 숙박 및 외식업소에 대한 행정지도 점검 등 선수단
충남도교육청은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대표선수 선발을 겸한 제42회 충남소년체육대회를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천안을 비롯한 12개 시․군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한다. 지역교육지원청 대항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18개 종목과 중학부 29개 종목에 총 2347명이 출전해 학교와 지역교육청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치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말에 개최하고, 씨름, 정구, 테니스, 복싱 등 4개 종목은 가맹경기단체별 경기 일정에 따라 사전 및 사후경기로 치러진다. 체육문화건강과 윤여장 과장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 열심히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하고, 나아가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작년과 같이 좋은 성적
‘제1회 유관순배 축구대회’가 오는 6일 천안상록리조트 운동장 등에서 주민과 축구동호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드높이고 유관순 열사의 기미독립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병천면 소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운동장과 상록리조트 운동장에서 동남구 지역 조기축구 12개팀이 참가해 팀별 리그전으로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관순배 축구대회는 그동안 병천면장배 축구대회로 개최하여 오던 것을 유관순 열사의 기미독립만세운동을 기리고 열사의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여 개최하게 된 것. 대회를 주최한 사단법인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곽정현 회장은 “민족혼의 고장 병천면에서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
조치원여자고등학교(교장 김윤기)가 「제35회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테니스 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또 한 번 전국을 제패했다. 조치원여고는 지난 29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충남여고를 종합전적 4-0으로 완파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에 의한 부전승으로 4강에 합류한 조치원여고는 준결승에서 경기도 수원여고를 4-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5단 2복식으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조치원여고는 충남여고와 맞붙어 1번 단식에서 엄선영(조치원여고 1학년)이 이우경(충남여고)에 2-0(7-5 7-5), 2번 단식에서 이진주(조치원여고 3학년)가 이소라(충남여고)를 2-0(6-2 6-2), 3번 단식에서 한승희(조치원여고 2학
지난달 26일 개막한 제13회 세계대학태권도 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선수단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31일 폐회됐다. 이번 대회에서 겨루기 남녀 각 8체급과 품새 남녀 각 1위에서 5위까지 오는 6월 중국 내몽고에서 열리는 제13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선수가 선발됐다. 겨루기 남자부는 ?54kg급 최현근(전주대), -58kg급 최운영(용인대), -63kg급 김민성(상명대), -68kg급 신동윤(한국체육대), -74kg급 이정규(동아대), -80kg급 강상준(상명대), -87kg급 조용환(청주대) , +87kg급 박명수(한국나사렛대)가 각각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자부는 ?46kg급 조희은(경희대), -49kg급 김보미(계명대),
금산여고(교장 이태주) 최현희 선수가 2014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를 차지했다. 최현희 학생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서 열린 대회에서 3일간의 경기기록을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하는데 개인종합 5시간 3분 35초로 3위에 입상했다. 실업팀 사이클 감독인 아버지의 권유로 2012년부터 사이클을 타기 시작한 최 선수가 지속적인 체력강화훈련과 금산 인근 도로에서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땀방울을 흘린 결과이다. 한상수 감독은 “최현희 선수의 이번 대회 성과는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시합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더 향상된 모습으 보일 것이며 체력과 기술을 조금만 더 연마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 정상에 올라
공주여자고등학교(교장 이옥주) 배드민턴부가 지난 27일 서산 한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2014 전국봄철중․고배드민턴리그전’에서 준우승의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공주여고의 배드민턴부는 이병철 지도교사와 예선미 코치의 지도 아래 3학년 서수희, 안지현 선수와 1학년 김신영, 황현정 선수가 맹활약했다. 공주여고는 2014 춘계연맹전 첫날인 22일 예선 경기에서 전년도 최강팀인 범서고를 맞아 3:1로 승리한 후, 이어 23일 창덕여고와의 경기에서도 3:1로 승리, 24일 포천고와의 경기에서도 3:1로 가볍게 승리를 거둬 순항을 거듭했다. 이어 밀양여고와의 경기에서도 우승을 함으로써 4연승으로 준결승에 가볍게 올라가는 쾌거를 거듭했다. 또한 26일 준결승에서도 화순고를 맞아 승리를 거뒀으며,
오비맥주가 오는 7월 인천에서 열리는 ‘2014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지난 28일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장애인 농구 활성화를 위해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장실)’에 후원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오비맥주 장인수 사장은 이날 김장실 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는 '희망, 열정 그리고 도전(Hope, Passion and Challenge)'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7월3일부
청양군청 복싱팀 김대환 선수가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복싱경기장인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복싱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 미들급(-75㎏)에서 청양군청 복싱팀 소속 김대환(23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4강에서 영주시청 정재민 선수를 물리친 후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한국체육대학 김치오 선수를 제압하고 오는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올해 2월 용인대를 졸업하고 청양군청에 입단한 선수로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대학부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청양군청 복싱선수가 국가대표로 아시아경기대회가 출전하게 된 것은 최근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스포츠교실(에어로빅, 댄스스포츠, 헬스, 요가)의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스포츠 교실은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댄스스포츠와 에어로빅은 매월 25일부터 말일까지 접수할 수 있고, 요가는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헬스교실은 수시로 회원 접수가 가능하다. 예약신청 및 문의는 이순신종합운동장 관리사무소(에어로빅, 댄스스포츠, 헬스교실 / ☏536-8522) 또는 이순신빙상장·체육관 안내대(요가교실 / ☏537-3771~2)에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순신 빙상장은 휴관 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다. 이종택 전국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