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지난 9일, 교육장실에서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김동혁)로부터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모금액의 일부인 300만원을 아산지역 교육지원사업비로 전달받았다. 월드비전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는 빵 모양의 나눔 저금통으로, 작은 동전을 차곡차곡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후원 캠페인이다. 전달받은 성금은 아산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교육지원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경범 교육장은 "매년 우리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어려운 학생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범)은 지난 9일, 교육장실에서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김동혁)로부터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모금액의 일부인 300만원을 아산지역 교육지원사업비로 전달받았다. 월드비전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는 빵 모양의 나눔 저금통으로, 작은 동전을 차곡차곡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후원 캠페인이다. 전달받은 성금은 아산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교육지원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경범 교육장은 "매년 우리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어려운 학생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