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 번째)은 3일 오전, 대전 대덕구 미호동에서 생태·문화·휴식 공간인 ‘금강생태마당(제2호)’ 준공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 환경청-대덕구청-신탄진 주민자치회와 생태마당 조성·관리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며 “우리 금강청은 미세먼지와 탄소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이 공간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도시민에게 위로와 힐링의 공간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 번째)은 3일 오전, 대전 대덕구 미호동에서 생태·문화·휴식 공간인 ‘금강생태마당(제2호)’ 준공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 환경청-대덕구청-신탄진 주민자치회와 생태마당 조성·관리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며 “우리 금강청은 미세먼지와 탄소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이 공간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도시민에게 위로와 힐링의 공간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