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 송악읍 생활개선회(회장 이명옥)는 회원 20여 명과 함께 지난 11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친환경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만들어 송악읍 관내 16개 마을의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192개 가정에 나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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